파리공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자유여행: 마지막날 몽마르뜨언덕, 피제리아 감비노, 튈트히 가든, 명품거리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을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눈곱 떼고 사러 간 빵묵었던 숙소 바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베이커리였는데, 정말 그냥 동네 빵집 같은 느낌?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고 빵 종류도 다양했다더군다나 먹고싶었던 에끌레어가 있었다!! 에끌레어 맛도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크로와상, 뺑오쇼콜라, 커피맛 에끌레어 하나씩 사 와서 숙소에 있는 네스프레소랑 먹었는데왜 유명하지 않은지 의문이다.. 빵 정말 맛있어요 꼭 드세요 강추강추 빵 맛집..🥐🥐 Boulangerie Pâtisserie Miche de Pain · Paris www.google.com 든든하게 빵 배 채우고 도착한 몽마르뜨 언덕 밑으로 가면 케이블카 타는 곳도 있다는데 길을 잘못 들어.. 더보기 이전 1 다음